[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서귀포시 구석구석을 걸으며 느끼는 일상 속 모습을 영상을 통해 조명해보는 '서귀포시 동네 한 바퀴' 브이로그(V-log)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네 한 바퀴 브이로그(V-log) 공모전’은 하영올레 등 올레코스, 치유의 숲 등 웰니스 관광지, 105개 마을, 도심지 등 서귀포시만의 특색이 포함된 장소면 어디든지 영상 소재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