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정책 협의를 위해 방미한 박진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장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당선인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표단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이 미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미 밀착·대북 강경 기조를 중심으로 한 차기 정부의 대외정책을 더욱 명확히 했다. 문재인 정부와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를 윤석열표 외교·대북 정책이 읽힌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정책 협의를 위해 방미한 박진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장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당선인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표단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이 미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미 밀착·대북 강경 기조를 중심으로 한 차기 정부의 대외정책을 더욱 명확히 했다. 문재인 정부와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를 윤석열표 외교·대북 정책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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