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누전 및 감전, 화재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주시 관내 100가구를 선정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