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주장으로 활약하는 박슬기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6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꿈 같았던 지난겨울. 저녁 시간 애기 재우고 나가서 하는 훈련과 축구연습은 절 더 강하게 했고, 아기도 더 신나게 볼 수 있었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