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비건 샴푸바 브랜드 ‘에리제론’이 지난 3월 31일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파르나스몰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루이비통, 펜디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이 운영하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는 3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에는 삼성동 파르나스몰점 외 5개 매장에 이어 지난 10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에 6호점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