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개 지구(1,063필지, 104만1,682.9㎡)에 대한 경계 결정을 위해 4월 6일 서귀포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경계 결정 대상지구는 △남원2차지구(312필지, 37만1,148㎡) △하례2차지구(135필지, 9만4,072㎡) △동광지구(125필지, 13만7,217㎡) △안성리1지구(316필지, 34만8,830㎡) △하모리3지구(106필지, 1만2,187.9㎡) △동일리1지구(69필지, 7만8,22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