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하고, 32.7ha 규모로 재배하는 극조생감귤의 품종을 갱신하는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은 품질이 낮은 극조생감귤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유라품종으로 갱신하는 사업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하고, 32.7ha 규모로 재배하는 극조생감귤의 품종을 갱신하는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은 품질이 낮은 극조생감귤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유라품종으로 갱신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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