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 시스템 (사진출처: 레이시온)

미국이 지난달 중순 비밀리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