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와 자활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성황리 개최됐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은 3월 31일 ‘자활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방안’을 주제로 2022년도 제1회 자활정책포럼을 비대면으로 열고, 효과적인 자활사업 발전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대안을 도출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자활정책포럼은 2021년 1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도입된 뒤 지금까지 총 5회가 열렸으며, 자활사업에 대한 다양한 발전적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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