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은 4월을 맞이해 손유희지도사 등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배워볼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70여 가지 자격증 과정 중 손유희지도사는 손을 움직여 감정과 사물,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제공된다. 유아들의 교육 활동 중 산만함과 주의력 저하 등에 대한 개선을 통해 흥미 유발과 전이활동을 배워볼 수 있기에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