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파리지앤느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파티 컨셉으로 꾸며진 행사장에 권유리, 보나, 이세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을 방문한 셀러브리티들은 아이코닉한 고양이 모양의 ‘애니버서리 립스틱’으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우아한 스타일의 권유리는 002(루방 프레전트), 청순한 매력의 보나와 여성스러운 매력의 이세영은 005(베스킷 루즈)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