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가 송출한 펜타곤의 팬미팅 ‘PENTAGON OFFICIAL FAN CLUB UNIVERSE 4TH FAN MEETING [PENTAGON’s PRIVATE PART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4일 라이브커넥트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펜타곤의 ‘PENTAGON’s PRIVATE PARTY’는 온/오프라인 생중계를 통해 약 120분 동안 국내외 유니버스(팬덤명)의 열띤 반응을 모았다. ‘프라이빗 파티’라는 공연명에 걸맞게 펜타곤과 유니버스만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컨셉을 기반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