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수상 불발에 대해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시상식이 끝난 뒤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