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전쟁 개시 40일이 넘어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미국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과 협조해 곧 우크라이나 정부에 소련제(製) 탱크를 공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