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4일 음식물 처리기 기업 휴렉이 세인홈시스의 브랜드 싱크리더와 2년여간 끌어온 기술 특허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렸다.

▲ (사진) 음식물 처리기 기업 휴렉이 세인홈시스의 브랜드 싱크리더와 2년여간 끌어온 기술 특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