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정찬우와 임유원이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배우 정찬우는 공연 ‘지하철1호선’, ‘브로드웨이42번가’ ‘에쿠우스’ 등 다수의 웰메이드 뮤지컬, 연극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쁨놈들의 전성시대’를 시작으로 영화 ‘트릭’, ‘종이꽃’ ‘이웃사촌’, ‘메모리:조작살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리턴’ 등에서 선이 굵은 연기와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공연과 방송, 영화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인 정찬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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