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의 팬클럽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4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지난 31일 본회에 슈퍼주니어 은혁 팬클럽 ‘OOAH! HYUK’이 은혁의 생일(4월 4일)을 기념하며 홀트아동복지회에 마스크 4천 장을 전달해 주셨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