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해양수산부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연안여객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12일간 ‘연안여객선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