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2일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채널을 공식 개설했다.
이와 동시에 첫 번째 영상으로 미국 래퍼 라쉬다(Rasheeda)의 '메리 미(Marry Me)'(feat. Toya Wright)의 클립을 게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2일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채널을 공식 개설했다.
이와 동시에 첫 번째 영상으로 미국 래퍼 라쉬다(Rasheeda)의 '메리 미(Marry Me)'(feat. Toya Wright)의 클립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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