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과거를 바꾼 서강준이 또다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딜레마에 빠진 것.
지난 30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7회에서는 1997년 5월 18일의 진실과 함께 김새하(서강준)가 그토록 과거를 되돌리고 싶어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과거를 바꾼 서강준이 또다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딜레마에 빠진 것.
지난 30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7회에서는 1997년 5월 18일의 진실과 함께 김새하(서강준)가 그토록 과거를 되돌리고 싶어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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