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최형만이 오는 11일 김해 소재 한 중소기업에서 임직원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애초 이달 예정됐으나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여파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