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봄철 수상레저 활동 시기로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8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관내 수상레저 동호회 및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 등을 상대로 단속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