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정부대표)는 3월 31일 개최된'2022년 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각국의 지원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무국 및 영국・독일・카타르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