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건강관리(헬스케어), 정보통신(IT) 6개사 투자검토(최대 3억원), 특허사업화(최대 4천만원), 디캠프·프론트원 입주 기회 등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특허청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 ‘디데이x특허청’에서 ㈜에어스(대표 정상현), 클리카(대표 김나율)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디데이x특허청’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투자 및 지식재산(IP) 사업화를 지원하는 행사로서, 그간 18개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290여억 원 상당의 후속투자 유치와 지식재산(IP)사업화를 지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