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국정방향 5개년 계획을 설계하고 있는 만큼, 도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현안업무를 선제적으로 검토·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한 ‘4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