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대구광역시 데이트 코스를 추천했다.

이번에 소개할 데이트 코스는 노블레스 수현 대구지사 커플매니저가 선정한 것으로, 다년간 미혼남녀들의 성혼과 맞선, 데이트를 주선해 온 결혼정보회사 경력을 바탕으로 소개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대구지사 커플매니저가 첫 번째로 소개한 곳은 바로 옥연지 송해공원이다. 세곡천을 막아 조성된 저수지인 옥연지는 둘레길이 잘 발달해 있어 시원한 경치를 바라보며 걷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