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눈부신 광채와 선명한 컬러가 매력적인 디올의 새로운 샤인 아이콘,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새로운 출시를 기념하며 지난 3월 29일 성수동에 있는 ‘쎈느 서울(Scene Seoul)’에서 오프닝 행사를 블랙핑크 지수, 김연아, 황인엽, 정채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한 총 21명의 디올 브랜드 앰버서더, 탑 셀럽&모델과 함께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디올 어딕트의 글로벌 뮤즈-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 배우이자 가수 정채연,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와 강혜원, 배우 황인엽과 유인수, 탑 뷰티 유튜버 포니와 이사배, 10명의 탑모델까지 21명의 탑 셀러브리티와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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