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지난 3월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고, 제게 서울시장에 출마하라는 많은 분의 강한 요청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으로서 직책과 직분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지난 3월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고, 제게 서울시장에 출마하라는 많은 분의 강한 요청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으로서 직책과 직분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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