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실에서 신용현 대변인을 대신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일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에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대학동기가 선임된 문제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에 대해 "감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