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멀티테이너 이서영이 뮤지컬 배우로 다시 비상한다.

이서영은 최근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의 ‘나탈리’ 역으로 캐스팅됐다. 얼반웍스에서 새출발을 선언하고 보여주는 첫 무대라서 더욱 뜻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