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 하의면 후광2구 경로당(노인회장 천병식)이 지난 2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신안군수, 신안군 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