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상품 등록과 판매로 서비스 거래 활성화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조달청은 4월 1일부터 서비스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공 부문 서비스 전용 플랫폼 '이음장터'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이음장터는 공공부문의 서비스 수요자와 민간의 공급자가 자유로운 협상을 통해 서비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