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봄나물로 사랑받는 ‘씀바귀’ 가운데 가장 널리 재배되는 ‘선씀바귀’의 국내 첫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선씀바귀 새 품종 ‘속새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선씀바귀’는 다양한 씀바귀속 식물 가운데 길가나 들판에서 잘 자라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작물이다. ‘속새’라고 불리며 주로 뿌리를 이용하고 충남 서산, 당진, 금산 등에서 재배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봄나물로 사랑받는 ‘씀바귀’ 가운데 가장 널리 재배되는 ‘선씀바귀’의 국내 첫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선씀바귀 새 품종 ‘속새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선씀바귀’는 다양한 씀바귀속 식물 가운데 길가나 들판에서 잘 자라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작물이다. ‘속새’라고 불리며 주로 뿌리를 이용하고 충남 서산, 당진, 금산 등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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