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3월 31일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압해중학교의 미디어 교육·체험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미디어교육 정책 현장을 살펴보고 정책 수혜자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