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5월 21일 10시, 현충원 경내에서 호국문예백일장과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백일장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성인(대학생, 군인)이, 그림그리기는 초․중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