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통일부는 디엠지(DMZ)를 테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3D)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인별 맞춤형 아바타로 디엠지(DMZ)에 대한 현실경험을 확장하고 몰입감 높은 실감기술을 극대화하여 시공간 제약을 뛰어 넘는 대국민 협업·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통일부는 디엠지(DMZ)를 테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3D)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인별 맞춤형 아바타로 디엠지(DMZ)에 대한 현실경험을 확장하고 몰입감 높은 실감기술을 극대화하여 시공간 제약을 뛰어 넘는 대국민 협업·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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