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성인 및 학령기 발달장애인이 취미, 여가, 자립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서비스 단가가 1만 4,020원에서 1만 4,800원으로 인상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성인 및 학령기 발달장애인이 취미, 여가, 자립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서비스 단가가 1만 4,020원에서 1만 4,800원으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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