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코로나19 시대에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의 활력소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려식물 새 활용(upcycling)을 통한 반려식물 장터를 4월 8일 개장한다.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는 반려식물이나 폐화분을 연중 무료로 기증받아 분갈이, 영양제 주입 등 새 활용을 한 뒤 식물에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 분기별로 분양하는 반려식물 장터의 첫 번째 행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코로나19 시대에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의 활력소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려식물 새 활용(upcycling)을 통한 반려식물 장터를 4월 8일 개장한다.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는 반려식물이나 폐화분을 연중 무료로 기증받아 분갈이, 영양제 주입 등 새 활용을 한 뒤 식물에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 분기별로 분양하는 반려식물 장터의 첫 번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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