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7건 무료 참관 공개행사 열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3월에 이어 4월에도 총 17건이 전국 각지에서 무료 참관으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된 국가무형문화재를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전하는 실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