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서강준-김아중, 드디어 유령과 만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서강준과 김아중이 드디어 '유령' 이시영을 만난다. “30일 상상을 초월하는 엔딩이 펼쳐진다”는 제작진의 전언까지 더해졌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연출 리건, 박철환 극본 이수연, 제작 아크미디어, 에이스팩토리) 지난 6회에서 김새하(서강준)는 '유령'(이시영)이 아픈 어머니에게 알 수 없는 약물을 주입하는 현장이 담긴 충격적인 CCTV 영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