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2022 FIFA U-20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김은주(울산과학대)는 설렘과 긴장을 함께 느끼고 있다.
여자 U-20 대표팀 주장 김은주는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U-20 여자 월드컵을 고대하고 있다. 김은주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월드컵은 꿈의 무대이지 않나. 그런 자리에서 뛰는 상상을 하면 설렌다. 개막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2022 FIFA U-20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김은주(울산과학대)는 설렘과 긴장을 함께 느끼고 있다.
여자 U-20 대표팀 주장 김은주는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U-20 여자 월드컵을 고대하고 있다. 김은주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월드컵은 꿈의 무대이지 않나. 그런 자리에서 뛰는 상상을 하면 설렌다. 개막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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