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원로배우 이순재, 장용, 정영숙, 오미연의 명품 연기를 김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5월 20일과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연극 을 무대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