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30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공산당이 우리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대한민국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ㅣ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30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공산당이 우리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대한민국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통일전선공작기구인 인민망 책임자 주옥파(周玉波/ 저우위보)의 정체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우리 언론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중국공산당 직속 인민망 폐쇄와 그 대표인 주옥파의 추방을 요구했다. 인민망은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