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3.30.(수) 오전 '심 앤(Sim Ann)' 싱가포르 외교부 선임국무장관 및 '스탠리 로 (Stanley Loh)'제2차관과 각각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및 지역·국제 정세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과 싱측은 양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작년 우리 외교장관 및 국방장관의 싱가포르 방문 등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교류 뿐 아니라,‘예방접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합의 등을 통해 양국간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음을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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