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30일 전체회의를 열고'2022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정당한 의견과 불만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주요 전기통신서비스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