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지난 25일 현장 전망대를 성황리에 오픈하고 운영 중으로,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방문 예약제로 진행돼 주말까지 3일간 3천여명이 방문하며 많은 관심이 쏠렸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양주신도시에 공급되는 809가구의 대규모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원, 테라스, 중정, 다락방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은 중정이 모든 세대에 설치되며 중정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세대 유닛 타입을 구성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과 모든 실의 채광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