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JW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난연이 댄스 신곡 ‘홍길동이간다’ 음원을 발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난연은 26년 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해 ‘천상여자’를 발표하며 호소력 짙은 음색을 보여줬다. 그러다 이번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 분야에 도전, 기존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