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미래 명품도시 새만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새만금 투자전시관(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2)이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과 투자자들이 새만금에 직접 가지 않고도 새만금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투자전시관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미래 명품도시 새만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새만금 투자전시관(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2)이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과 투자자들이 새만금에 직접 가지 않고도 새만금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투자전시관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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