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큐레이션 커머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소비자 맞춤 상거래’를 선정했다.
‘큐레이션 커머스’는 전시 기획자가 작품을 수집, 전시, 기획하듯이 특정 분야 전문가가 소비자의 성향 등을 고려해 직접 제품을 고르고 할인한 가격에 파는 전자 상거래를 이르는 말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큐레이션 커머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소비자 맞춤 상거래’를 선정했다.
‘큐레이션 커머스’는 전시 기획자가 작품을 수집, 전시, 기획하듯이 특정 분야 전문가가 소비자의 성향 등을 고려해 직접 제품을 고르고 할인한 가격에 파는 전자 상거래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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