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국가단 박창근의 팬카페 ‘포그니’의 회원들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30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박창근 팬카페 ‘포그니’가 지난 2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249만 2000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